티스토리 블로그/티스토리 사용법

나는 이렇게 해서 구글애드센스를 한 번에 통과했다.

디발리 2023. 1. 10. 00:10
반응형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은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아마 대부분의 많은 티스토리 유저들이 이러한 점 때문에 사용들 하고 있을텐데 디발리 본인도 예외는 아니다.

 

 

 

내가 통과한 방법, 정석대로 하기

 

 

 

목적은 구글애드센스였으나 여기에 목메지 않고 완벽한 통과를 위해

 

가능하면 1일 1 게시물을 작성하며 20개+@, 블로그 개설일도 30일이 넘은 시점에서 구글애드센스를 요청했다.

 

복붙한 글이 아닌 양질의 글로 1,000자가 넘어야 한다는데 나는 자연스레 쓰다보니 이 기준이 충족됐다.

 

나는 12월 23일 신청했고 1월 5일 광고 활성화 메일을 받았으니 13일만에 받게 된거다.

 

애드센스 공지에 의하면 최대 14일이라는데 20일, 한달, 두달도 걸린 블로거분들도 있었다.

 

카카오 애드핏도 이 시점에서 동시에 요청을 했는데 심사에 하루 이틀정도만 걸린듯하다.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해야 될까?

 

 

 

나는 미련스럽게 이렇게까지 했지만 다른 글들을 찾아보면 꼭 이렇게까지 안해도 통과한 경우도 더러 있었다.

 

가령 4~8개 정도만 쓰고도 통과한 경우가 있는데 조회수가 많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 고 했고

 

신청한지 3~5시간만에 받았다거나 조회수가 안나와도 된 케이스들을 보면 케바케인지..

 

정확한 기준을 모르겠다.

 

듣자하니 신청은 미리 해놓고 글을 작성하는 것도 방법이라는데 합격이 빨리 되는 케이스는 드물으니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그리고 구글은 전세계에서 사용하여 서버 부담으로 사진을 2~3개 정도, 그것도 낮은 용량으로 넣어야 한다는 말도 있다.

 

 

 

결론

 

 

 

 

나도 다른 블로그 글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이 글을 읽었다면

 

다들 틀에 박힌 소리만 하니 더 찾아볼 것도 없다.

 

양질의 글을 꾸준히 많이 쓰세요~ 이런 내용들인데 솔직히 모든 케이스가 다 같지도 않을뿐더러

 

그들도 운으로 통과한거나 다름없다. (나도 마찬가지)

 

나야 한 번에 통과하기 위함도 있고, 마음을 비운채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일찍 신청한다고 손해볼 것도 없다.

 

 

정석대로.. 조정석대로..  (아재개그 ㅈㅅ)

 

 

굳이 손해를 본다면 통과가 되지않아서 재심사 요청을 해야한다는 수고와 쓰라린 마음(?) 정도?

 

하지만 정석대로 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같이 한 번에 통과한 케이스가 있으니

 

이대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흔히들 애드고시라고도 하는데 다들 고시 합격을 기원한다!

반응형